[헤럴드경제] JTBC 주말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성황리에 종영했다. 휘몰아치던 갈등과 붕괴는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부부의 세계'는 최고 시청률 31%를 돌파하며 역대 비지상파 드라마계에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극중 등장한 촬영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5회 방송에서 등장한 한 리조트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방송분에서는 지선우(김희애)가 아들 이준영(전진서)의 불안한 마음과 방황하는 모습을 알게 되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모자가 방문한 리조트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구.리솜 포레스트)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로 유명세를 떨치며 수많은 드라마 촬영지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이곳은 호반호텔앤리조트 중 하나다.(2018년 호반건설 계열로 편입) 이곳에서는 약 20만㎡에 걸쳐 52개동 빌라 객실이 넓게 분포되어 있고 다양한 산책로와 리조트 주변 둘레길을 이용하며 프라이빗 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촬영이 진행된 곳은 ‘평온의 길’이라 불리는 터널이 보이는 객실로 리조트 내 포토존 중 한 곳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드라마에서는 밤 풍경이었지만 실제 새벽안개 낀 숲속의 빌라 산책, 맑은 하늘 아래 평온한 포레스트 뷰 등은 고객들의 탄성이 절로 나오는 곳이다."며, “ 약 20만㎡에 걸쳐 52개동 빌라 객실이 넓게 분포되어 있고 다양한 산책로와 리조트 주변 둘레길을 이용하며 프라이빗 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솜리조트는 지난 2018년 호반건설이 인수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호반건설의 리솜리조트는 지난 2001년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구,리솜오션캐슬)을 시작으로 덕산 스플라스 리솜(구,리솜스파캐슬), 제천 힐링리조트인 포레스트 리솜(구,리솜포레스트), 제주 퍼시픽 리솜까지 국내 테마형 고급 리조트를 지향한다. 이러한 명성을 위해 호반건설은 지난해 상반기 객실을 보수하는 동시에 중단된 제천 호텔동 공사를 재개했다.
특히, 제천 포레스트 리솜 호텔동은 지하 5층~지상 7층 객실 250실로 지어진다. 이곳은 대연회장, 레스토랑, 옥상하늘정원(가칭) 등을 갖춘 품격 있는 호텔로 힐링스파센터의 이동도 편리하다. 호텔동 객실에서는 리조트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기존의 독채형 빌라동 객실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한 호반건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종합레저 영역으로 삼았다. 호반건설은 스카이밸리CC, 하와이 와이켈레CC와 더불어 지난 1월과 2월에는 덕평CC와 서서울CC를 인수했다. 현재 호반건설은 리솜리조트를 포함해 국내 7곳, 해외 1곳의 리조트 및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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