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다양해진 교육 수요 충족과 아이들의 창의주도 학습력, 올바른 감성 함양을 위해 서초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을 이번 6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무엇을 학습하느냐’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공모는 ‘학습을 통해 성과를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또 서초구만의 특화사업(청소년 꿈·끼 스쿨, AI·코딩을 활용한 청소년 창의개발단)을 새롭게 선보인다.

‘청소년 꿈·끼 스쿨’은 기초부터 알려주는 전문가의 발성법, 댄스 등을 누구나 집에서 따라하며 배울 수 있게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서초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