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스마트팜 브랜드 강화 포석

향후 다양한 농업 서비스 제공 계획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스마트팜 통합 서비스 제공사인 그린랩스(대표 신상훈·안동현·최성우)가 스마트팜 서비스 브랜드를 기존의 ‘팜랩스’에서 ‘팜모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린랩스가 2017년 선보인 팜랩스는 농가의 생산과 유통 관리에 집중한 농장경영관리 시스템이다. 그린랩스는 팜랩스 1.0에서 팜랩스 3.0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며 농작물 생산량 증대, 유통 판로 개척 지원 등의 성과를 내왔다.

그린랩스는 농가의 농업 활동을 지원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팜랩스를 팜모닝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브랜드 이미지(BI)도 농업, 아침 등의 키워드를 담아 팜(farm)의 F와 아침(morning)의 M을 논밭과 아침 햇살의 모습으로 형상화 했다. 누구나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고, 농촌 생활에 여유를 만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스마트팜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농민은 물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며 “농업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브랜드로 육성하고 나아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첨단 농기업이 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