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업인 WGSN은 4월부터 뷰티 트렌드 플랫폼 ‘WGSN 뷰티’를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로 출시했다.

‘WGSN 뷰티’는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 헤어, 그루밍, 향수 등 4대 주요 제품 디자인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뷰티 분야에 대한 소비자 인사이트와 전문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뷰티 전문가 혹은 업계 종사자들이 히트 상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한다. 불확실한 시기에 ‘WGSN 뷰티’는 고객이 변화를 탐색하고 소비자들이 사고 싶어할 만한 적절한 제품과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가이드다.

칼라 부자시 WGSN 대표는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히트 상품을 만들기 위해 그들의 다음 '영웅'을 찾고 있다. WGSN의 새로운 뷰티 예측 서비스는 기업의 전문가들과 브랜드가 히트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업계 전문가들은 신제품 개발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조사하는 분야를 깊이 파고들어 시장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WGSN의 심층적인 소비자 인사이트 분석 정보는 뷰티 고객들에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니 미들턴 WGSN 뷰티 디렉터는 “서비스를 현지 언어화하여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기업들이 더욱 편리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언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WGSN Beauty는 이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한국어, 일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WGSN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트렌드 분석 기업으로 1998년 영국에서 설립, 온라인을 베이스로 전 세계 트렌드 동향을 제공하고 있으며 16개 지사에 400명의 트렌드 분석가들로 구성된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