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건설 대구 샤롯데봉사단(단장 권용석 남산롯데캐슬센트럴스카이 현장소장)은 7일 지역의 한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물품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식사 수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대면접촉금지 등의 상황에 맞춰 준비한 물품만 나눠줬다.
대구재개발사업소 허진 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노인시설 등 각종 복지시설에 온정이 끊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샤롯데 봉사단은 2005년 5월 '나눔경영을 기업의 장기적 존재를 좌우하는 핵심가치로 인식한다'는 봉사철학을 바탕으로 결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 10월에는 경로의 달을 맞아 대구시 주최로 열린 제2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기여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