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3대 총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사진 왼쪽부터 최계운·박인호·이찬근〉
인천대 제3대 총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사진 왼쪽부터 최계운·박인호·이찬근〉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창 선출에 최계운·박인호·이찬근 후보로 압축되면서 3명이 최종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예비후보 5명을 대상으로 정책평가단의 투표와 총장추천위원회의 평가평가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를 얻은 상위 3명의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총장추천위는 평가점수 점수 결과에 따라 기호 5번 최계운 명예교수, 기호 3번 박인호 인천대 명예교수, 기호 1번 이찬근 교수 3명을 총장 후보자로 대학 이사회에 추천했다.

총장추천위는 1708명의 학생, 교수 475명, 직원 261명, 조교 87명, 동문 9명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반영비율 교수 70%, 직원 14%, 학생 9%, 조교 6%, 동문 1%)의 정책평가단의 평가(75%)와 내·외부로 구성된 총장추천위원회의 평가점수 25점(25%)를 합산해 결정했다.

제3대 총장은 대학 이사회가 ‘총장 임용 후보자’1명을 선정하면 오는 6월 중 교육부장관의 제청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신임 총장 임기는 오는 7월 29일부터 2024년 7월 28일까지다.

앞서 이번 총장 선거는 기호순으로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 ▷최병길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박인호 명예교수 ▷이호철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계운 명예교수 등 인천대 교수 5파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