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4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1㏊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헬기 7대(산림청 3대, 지자체 4대)와 산불 진화차 6대, 진화대원 등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께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와 감시에 들어갔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규모 조사에 나섰으며, 다행히 민가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더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