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수출되는 김천 딸기(김천시 제공)
싱가포르에 수출되는 김천 딸기(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 딸기가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 백화점에서 인리를 누리고 있다.

김천시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본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된 싱가포르에 김천 딸기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김천 딸기 150㎏이 수출길에 올라 5월까지 지속해서 수출이 이어진다.

싱가포르의 백화점에 들어갈 딸기는 경북도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알타킹'으로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저장성이 뛰어나다.

김천시의 딸기 재배면적은 23ha이며 '알타킹' 품종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한다.

올해 딸기와 포도를 수출 스타품목으로 지정해 육성하고 있는 농식품부에 발맞춰 김천시는 포도와 더불어 딸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년 초부터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 간 연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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