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책실명제를 강화하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정 사업을 주민에게 더 상세하게 알리기 위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제도 운영에 따라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사업을 직접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결과에 따라 사업내용과 담당자 실명 등이 공개된다.
신청대상 사업범위는 정보공개법 상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 용역 ▷공약사항, 주요정책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4월 1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boajoa007@gd.go.kr)이나 우편(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25 강동구청 3층 기획예산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