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민회와 논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제5회 실향민문화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5월에서 오는 9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실향민문화축제 개최 일정에 대해 속초시는(재)속초문화재단(이사장 속초시장 김철수)과 이북5도민회와 지속 논의해왔다.
앞서 재단은 5월 29일~ 31일까지 3일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대책과 전국단위 이북도민회에서 오시는 실향민 1세대 분들의 안전조치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 개최의 필요성은 타당하지만 부득이 연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실향민문화축제는 올해로 5회를 맞는 세계 유일 콘텐츠인 실향민 문화 대표 축제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