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 프로야구 스타 알 칼린이 7일(한국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

AP 등 미국 현지 매체는 이날 “칼린은 미국 디트로이트 인근 블룸필드 힐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칼린은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별명도 ‘미스터 타이거’였다.

총 18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골든글러브는 10회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