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연휴기간동안 대량·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 의약품 구입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병의원과 보건소, 약국에 대해 설 연휴기간 일자별로 지정·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 4개소와 응급의료시설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 등의 감염병 환자 및 대량·집단설사환자 발생 시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설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등을 위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매일 2명이 상주하는 등 응급의료체계 누수방지를 위한 건강시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과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번없이 119, 129, 12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