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구축, 2년간 운영

-AR·VR, 넷플릭스 콘텐츠 등 경험

지난 11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내 구축된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 ‘U+아이들나라’에서 ‘캐리와 친구들’ 초청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지난 11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내 구축된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 ‘U+아이들나라’에서 ‘캐리와 친구들’ 초청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인 ‘U+아이들나라’를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에 구축, 2년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U+아이들나라’ 체험존은 유아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U+ AR· VR 콘텐츠,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험존 내 미디어월 존에서는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TV’ 동화 콘텐츠를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터치하며 즐기는 양방향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놀이존에서는 오는 3월 1일까지 매 주말 아이들나라와 미디어월 콘텐츠를 활용한 ‘노리야’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토, 일 매일 3회(오전 11시, 오후 12시, 오후 2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매달 'U+아이들나라'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기존 정형화된 매장 환경에서 벗어나 고객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새로운 콘텐츠를 접하는 개방형 체험존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