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성훈)이 몸체와 뚜껑이 투명해 내용물 확인이 쉬운 ‘뚜껑까지 투명한 밀폐용기’〈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몸체는 내열유리로, 뚜껑은 잘 깨지지 않고 가벼운 플라스틱인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플라스틱 소재의 밀폐용기들이 불투명하거나 반투명 상태여서 내용물을 한 눈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완했다. 내용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데다 시원한 느낌도 준다.
몸체에 쓰인 프리미엄 내열유리는 영하 20도부터 400도까지 견딘다. 냉동실이나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서도 쓸 수 있다. 락앤락은 4면 결착 방식과 공기흐름을 차단하는 중공형 실리콘 기술을 적용해 밀폐력을 높혔다고 설명했다.
뚜껑은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으로 만들었다. 락앤락은 트라이탄에 대해 투명하지만 내구성이 뛰어나 잘 깨지지 않고, 흠집에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무게는 유리보다 가볍다.
종류는 뚜껑이 편평한 일반용과 볼록한 돔 형 두 가지로, 용량은 370㎖부터 1.52ℓ까지 다양하다. 형태는 직사각과 정사각, 원형으로 구성됐다.
락앤락 측은 “뚜껑까지 투명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트라이탄 등의 소재를 사용해 위생을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