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미래 신산업인 로봇·ICT산업, 첨단신소재산업(바이오·생활소비재타이타늄·첨단메디컬)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인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전략으로 외국인투자와 연관 산업생태계 조성, 국내외 교육·연구·의료기관의 집적화 및 산학협력 강화 등을 제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로봇산업을, 수성의료지구는 ICT산업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소재 산업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생활소비재용 타이타늄 등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
또 테크노폴리스지구는 올해 4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지난해 강소연구개발 배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분양에 나선다.
여기에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단계 개발 준비 중이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지난해 12월 착수식을 한 만큼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새해는 기존의 역할인 개발·투자유치와 더불어 입주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