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中교류 촉진 ‘활성화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이창호(李昌虎)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겸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 품다’의 저자가 방한 중인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 부장을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나 만찬을 가지는 한편, 한중 교류 촉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왕이 외교부장은 지난 2014년 5월 26일 공식 방한했다. 이후 2015년 3월 7차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 후,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반발해 중국이 비공식 한류 제재 조치인 '한한령(限韓令,한류 규제 명령)'을 개시한 후에는 한국을 찾지 않았다. 그는 “중국은 시종일관 독립적.자주적인 평화 외교정책을 시행한다”며“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괴롭히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달 하순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베이징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향후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호스피치 대표는 "이번 방한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한중 민간차원에서 ‘한중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한한령 및 한중 간 경제 관계가 복원되고, 사드 갈등 이후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전략적 해빙기를 맞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호스피치 대표 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헤럴드에듀 논설위원은 지난 1998년부터 꾸준히 한·중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그는 2016년에는 ‘시진핑리더십’ 집필, 2019년 5월,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발제자로서 ‘한중교류 촉진 활성화’에 대해 활발히 활동하며 양국 간 민간교류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