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전 분야에서 수상, 인센티브 3억2610만원 확보

서대문구 청사 전경.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청사 전경.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전 분야에 걸쳐 우수 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균등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사업추진 목표를 설정하고, 1년간의 자치구별 목표 달성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올해 안전도시 만들기 등 12개 모든 분야에서 수상하며 인센티브 수상금 3억 2610만 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 수상금은 전액 세입 조치해 내년도 사업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희망일자리 만들기는 9년 연속 수상, ‘찾아가는 복지 서울’과 ‘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는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문석진 구청장은 “구 직원들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치에 노력을 기울여 올해도 서울시와의 공동협력사업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구정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