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는 28일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2019년 농촌사랑! 울산사랑! 사랑 나눔 김장김치담그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문병용 울산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해 배추 3000포기 분량의 김장 김치를 직접 담아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고, 농협은행 20개 영업점에서도 참여해 김장 김치 400박스를 관내복지시설 50여곳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농협지역본부는 25~27일까지 본부 앞에서 배추, 무,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재료직거래 장터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문병용 울산농협 본부장은 “오늘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며 연말연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울산농협은 연말연시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산농협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는 1992년부터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울산농협에서는 올해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 나눔 김장김치나누기, 사랑의 쌀 전달, 지역사회 기부,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