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과 기업금융 협업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25일 서울 삼성동 골든타워에 강남기업금융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기업금융지점은 IB부문 5개 팀과 크레딧커뮤니케이션부문 1개 팀 등 총 40명의 전문인력으로 꾸려졌다. 기업여신, 물적금융(커머셜) 여신, 심사 업무 등을 담당한다.
특히 지점이 자리잡은 골든타워에는 애큐온캐피탈 본사도 입주해 있다. 애큐온캐피탈은 전신인 KT캐피탈 시절부터 기업여신, 기업 인수합병(M&A) 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의 업무를 맡은 경험이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두 회사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개점식에서 “강남기업금융지점은 기업금융 역량을 키우고 견실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