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시청 한누리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현안 해결에 관한 대안을 직접 찾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대학이다. 교육은 기본 30명·뉴딜 30명·특화 40명 총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3개 과정으로 구분돼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 지역조사와 핵심과제 도출, 아이템 발굴 등 9회 과정 프로그램다.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태평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뉴딜 과정은 공간혁신, 마을 만들기,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법, 팀 워크숍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서 만들기 등 9회 과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단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특화 과정은 회복적 갈등 해결을 위한 주민 자율 조정가 양성에 중점을 둔다. 15회 과정으로 도촌동 마을 놀이터 ‘시작’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7~9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각 과정은 개강 이후에도 참여 신청(시 홈페이지)을 받는다. 성남시민, 지역 대학생, 마을활동가, 공무원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중복으로 수강도 가능하며 별도 수강료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