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내 동해고속도로 동해(삼척방향)휴게소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 등급제 평가에서 휴게소내 한식당, 코바코 돈가스점 등 2곳이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의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한편 정진기 소장은 “지금까지 식중독 발생건수 제로였으며 식약처, 도청, 시청 등 위생관련기관의 주방 점검 시에도 위생관리 및 청결관리에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등급 선정이 조리실 청결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준 주방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고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앞으로 휴게소 음식점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높여 선진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