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산수로 유명한 유승호의 개인전 ‘라멜라 양(Miss Lamella)’가 열린다. 문자를 촘촘하게 그려 텍스트와 이미지의 경계를 흐리는 작업을 해온 작가는 이제는 이 둘을 화학작용처럼 서로 반응시킨다. 펜으로 쓰거나 그린 선을 번지게 하며, 선과 이미지 사이 지대를 탐구한다. 가장 자연스로운 상태로의 회화다. 마포구 성미산로 씨알콜렉티브, 11월 30일까지.
문자산수로 유명한 유승호의 개인전 ‘라멜라 양(Miss Lamella)’가 열린다. 문자를 촘촘하게 그려 텍스트와 이미지의 경계를 흐리는 작업을 해온 작가는 이제는 이 둘을 화학작용처럼 서로 반응시킨다. 펜으로 쓰거나 그린 선을 번지게 하며, 선과 이미지 사이 지대를 탐구한다. 가장 자연스로운 상태로의 회화다. 마포구 성미산로 씨알콜렉티브, 11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