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경수진 [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경수진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이 꽉 막힌 도로 위 찻속에서 화장실을 가기 위한 사투를 벌였던 방송 내용이 화제다. 여성 배우의 변의를 예능 소재로 삼는 게 여간 한 일이 아니다.

지난 1일 방송분에서 ‘경수시공’, ‘경 반장’으로 불리는 것을 증명하듯 이례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퇴근하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경수진은 “꼬리 물지마요. 전등도 달아야하고. 화장실이 가고 싶고”라며 상황을 독백했다.

급기야 경수진은 “저 좀 가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부탁을 하더니 자신의 다리를 퍽퍽 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패널들이 함께 불안해하며 “두드리면 안 돼”라며 안타까운 상황을 공감했다.

‘나 혼자 산다’ 경수진 [MBC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경수진 [MBC 방송화면 캡처]

경수진은 “퇴근 시간이라 너무 막히는 거예요. 15분에서 20분 거리인데 길 위에서 1시간 정도”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자평했다.

경수진은 결국 차에서 내려 근처 화장실을 찾아 달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그렇지 아무데나 들어가 아무데나”라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