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월1일과 2일 이틀간 신촌 일대에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마을 공간 곳곳을 예술로 환기시키는 일명 ‘신촌탐사프로젝트 4-113’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서울문화재단의 ‘2019 지역형 청년예술단’ 공모에서 선정된 서대문구 청년예술단 ‘콜렉티브 프린지’가 신촌의 공터, 굴다리, 인적이 드문 공원, 골목길 등에서 연극, 무용, 음악,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이동해 가며 이를 감상한다.
서대문구 청년예술단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서 활동하는 축제 기획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청년예술가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며 융복합 예술 프로젝트를 통한 공간실험을 이어 오고 있다. 최원혁 기자/choi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