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시청각장애인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서남아 총괄과 제일기획 인도법인은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굿 바이브(Samsung Good Vibes)’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굿 바이브’는 모스부호와 스마트폰의 햅틱(Haptic, 촉각) 기능을 결합해 간단한 스크린 터치만으로 시청각장애인 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앱이다. 음성 인식·변환 솔루션이 적용돼 비장애인도 음성과 문자로 시청각장애인과 쉽게 대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은 앱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제작한 앱 소개용 디지털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유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