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6일 코스피가 전날보다 11.36포인트(0.57%) 오른 2016.11로 개장했다. 전날 거래일 기준 23일만에 2000선을 회복한 데 이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장중 2010선을 회복했다. 최근 1220원 돌파 여부에 이목이 쏠렸던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로 떨어졌다.
6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8 포인트(0.11%) 상승한 2007.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가 주도했다. 외국인이 425억, 개인이 254억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66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10위권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0.98%), 현대모비스(0.81%), LG화학(0.62%), 신한지주(1.71%)는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0.96%), NAVER(-0.68%), LG생활건강(-1.04%)로 하락세를 걷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95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 205억, 기관 79억의 순매도를 방어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하락한 1,198.0원에 개장했다.
이날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55%(115.89포인트) 오른 2만 1201.83에 장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