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의 공정률이 45%를 보이고 있어 내년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 될 것이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841억 원을 들여 어모면 남산리·다남리와 응명동 등 115만7천㎡에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최단기간인 9개월 만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공사를 착공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1, 2, 3단계를 포함한 김천 일반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된 산업단지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가 가능해 설비투자비 지원이 14%에서 24%까지 대폭 늘어난다.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5%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최대 29%까지 국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 말까지 3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5000여개를 창출하고 연간 2조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3.3㎡당 44만원으로 저렴해 기업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천시는 3단계 우선사업지구에 도시락제조업체 ㈜대정을 유치해 188억원의 투자 효과와 23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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