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원과 협약…RPA 기술확산·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전진수 한국표준협회 전무(오른쪽)와 이재은 그리드원 부사장이 지난 2일 표준협회 가산디지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표준협회 제공]
전진수 한국표준협회 전무(오른쪽)와 이재은 그리드원 부사장이 지난 2일 표준협회 가산디지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표준협회 제공]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가 ‘로봇 자동화(RPA)’ 기술인재 양성에 나선다.

4일 협회에 따르면, 최근 ㈜그리드원(대표 김계관)과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리드원은 국내 최초로 RPA솔루션을 개발한 소프트웨어업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RPA의 보급과 촉진, 인공지능(AI)과 RPA 기술인재를 양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RPA는 기업에서 직원이 수행하던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직원들은 단순 반복업무에서 벗어나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표준협회 전진수 전무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RPA 기술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그리드원은 RPA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현재 70여개 국내 기업에 RPA 및 AI 솔루션을 구축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