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절차 간소화해 편의성 높여
투자 시작하는 젊은 세대에 인기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하나금융투자의 소액펀드 가입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났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하나멤버스’에서 실시한 소액펀드 이벤트 실시 결과 1000 계좌 이상이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의 소액펀드는 펀드 가입에 필요한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성향과 목표수익,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상품을 분류해 고객들이 니즈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조대헌 하나금융투자 e-Business실장은 “하나금융투자의 ‘소액펀드’ 열풍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불모지로 여겨지는 온라인 펀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며 “글로벌 증시의 혼조 속에서 다양한 펀드상품에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