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영등포-청년과미래 공동주최

22개 기업 참여, 800여명 참석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IT·벤처 스타트업 취업박람회에서 (왼쪽부터)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김종서 청년과미래 기획총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의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행사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코스콤 제공]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IT·벤처 스타트업 취업박람회에서 (왼쪽부터)정현곤 청년과미래 이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김종서 청년과미래 기획총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의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석해 행사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코스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지난달 29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와 공동 주최한 2019 IT 벤처 스타트업 취업 박람회에서 53명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연 취업박람회에는 22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주최 추산 80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행사를 찾았다. 10%가 넘는 90여명의 지원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현재 22명의 채용이 확정됐고 31명의 지원자들의 채용절차가 마무리 중이다. 업체당 2.5명씩 선발하게 되는 셈이다.

코스콤은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면접뿐 아니라 스타트업 CEO 특별강연과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석자들의 만족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참관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68.3%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35.6%가 면접 메이크업과 이미지 메이킹 등 부대프로그램이 좋았다고 답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국내 대표적인 금융IT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취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스타트업들이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