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영등포-청년과미래 공동주최
22개 기업 참여, 800여명 참석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지난달 29일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와 공동 주최한 2019 IT 벤처 스타트업 취업 박람회에서 53명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연 취업박람회에는 22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주최 추산 80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행사를 찾았다. 10%가 넘는 90여명의 지원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현재 22명의 채용이 확정됐고 31명의 지원자들의 채용절차가 마무리 중이다. 업체당 2.5명씩 선발하게 되는 셈이다.
코스콤은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면접뿐 아니라 스타트업 CEO 특별강연과 이미지 메이킹,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석자들의 만족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참관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68.3%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35.6%가 면접 메이크업과 이미지 메이킹 등 부대프로그램이 좋았다고 답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국내 대표적인 금융IT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취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스타트업들이 인재를 채용하고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