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1월까지 ‘2019 주차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내 열악한 주차환경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주차장 확충계획을 수립해 향후 빅데이터로 대시민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성동구 전체면적 16.85㎢ 중 전, 답, 임야, 하천 등 5.06㎢를 제외한 11.79㎢다.
조사내용은 현재 주차시설로 활용하고 있는 노상, 노외, 건축물 부설주차장 등 1만2570곳, 12만3501면에 대해 ‘주차시설 현황 조사’와 ‘주차시설 내 이용실태 뿐만 아니라 차량의 주차위치, 차종, 차량번호, 적법·불법 여부 등에 대한 ’주차이용 실태조사‘를 병행한다.
한지숙 기자/js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