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활유 브랜드 ‘킥스(Kixx)’로 미얀마에 진출한 GS칼텍스는 최근 현지 기업과 함께 ‘Less Walk(걷는 것을 줄여요)’라는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교통편이 부족해 오랜 시간 걸어서 통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자전거를 제공해 보다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GS칼텍스와 미얀마 주요기업 등 후원사 지원을 통해 폐기되거나 방치된 자전거를 구입한 후 정비 및 안전점검 과정을 거쳐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버려진 자전거로 발생하는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공될 자전거는 올해 1만대로 계획하고 있으며, GS칼텍스가 1000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달 24일 미얀마 사가잉(Sagaing) 지역 학교에서 이번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시작됐고,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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