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 개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신뢰와 소통, 실천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협치광진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2019 협치한마당 및 협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민관협치 유공자 표창, 민관협치 추진과 관련된 주요 추진경과 보고, 협치 사업 의제 설명 및 발표, 우선순위 투표를 통한 협치 사업 선정, 협치광진 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민관협치 TFT 운영을 위해 애쓴 한미숙, 김종철, 이승우, 정명우 등 4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했다.
또 지난 4월에 열린 협치 동행테이블과 광진구 협치회의 분과별 숙의 토론 과정을 통해 선정된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넓혀라 주차공간 좁혀라 의견분쟁, 아름다운 골목만들기 등 12개 분야의 의제를 발표했다.
이 중 투표를 통해 ▷도시안전ㆍ환경ㆍ청소 ▷교육ㆍ청소년 ▷복지ㆍ보건 ▷문화ㆍ예술ㆍ체육 등 4개 부문으로 우선순위 과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시민참여예산 구단위계획형 예산으로 실행하게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가 민·관협치라고 생각해 시작하게 됐다”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때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광진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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