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IT 연간 성과보고서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인텔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난 1년 동안 비용절감 등을 포함 12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만들어냈다고 4일 밝혔다.
인텔은 자사 IT조직의 혁신을 담은 ‘2018~2019 인텔 IT 연간 성과 보고서’를 발표하고 설계, 제조, 공급망 등 24개 프로젝트에서 이 같은 사업 가치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원클릭 화상 회의,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바일 지원, 직원 PC의 손쉬운 설치 및 업그레이드 등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텔 IT조직은 매 분기별 93만3000시간을 절감했고, 머신러닝 및 예측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기 까지 시간도 52주 단축했다.
공급망 분야에서도 AI를 도입해 재고 관리 부문에서 5800만달러를 절약했고, 창고 관리 정확도도 95%를 기록했다.
인텔은 63개국에 600여개의 시설과 1만9000곳의 공급업체 및 2000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매년 100만건의 주문량을 처리하고, 10억대의 제품을 출하한다.
폴라 톨리버 인텔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인텔은 AI, 5G 및 자율주행과 같은 분야에서 비즈니스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으며, 인텔의 IT팀은 이러한 업무 진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조력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