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스타강사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100억 계약금’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16일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이다지 이름이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쓰앵님의 은혜’ 특집 편에는 스타 역사 강사 이다지, 배우 류승수, 가수 박선주,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100억 계약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 그렇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는 들었다. 하지만 나는 선택과목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국, 영, 수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한 분 한 분의 매출이 중소기업 일 년 매출 정도가 된다”며 “그래서 수학 한 과목만 해도 한 100억 원에서 500억 원 정도다”라고 설명해 좌중을 놀래켰다.
이다지는 또 “한국리서치에서 SKY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내가 대입에 가장 도움이 된 선생님 1위에 뽑혔다”고 자랑한 후 “예전에는 학생들이 새벽에 와서 줄을 서서 자리를 맡았다면, 요즘에는 티켓팅을 한다. 좌석 티켓팅이 열리게 되면 몇 초 만에 앞좌석부터 해서 마감이 된다”라고 ‘스타 인기 강사’로서의 위엄을 뽐냈다.
이 외에도 이다지의 뛰어난 역사 실력과 현란한 입담에 류승수와 박지우는 “역사를 이렇게 하니까 너무 재밌다”, “정말 설명을 잘하시는 것 같다” 는 등의 찬사를 쏟아 냈다.
이다지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 IBK투자증권에 입사한 뒤 2년 만에 본래의 꿈인 교사가 되기위해 사직서를 던졌다. 사립학교인 인천하늘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하던 중 2013년부터 EBS 강사로 활동하다 2014년 10월 교사직에서 퇴사한 후 EBS강사로만 활동하게 됐다. EBS에서는 주로 세계사와 한국사를 담당했다. 그러던 중 2016년부터 메가스터디로 이적했다.
꼼꼼한 강의 진행보다 키워드와 핵심개념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개념 완성 강좌와 빠른 복습이 가능한 복습 노트가 좋은 평을 받으면서 1년 만에 스타 강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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