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제13회 DIMF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김병진 기자]
지난 15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제13회 DIMF 기자간담회 모습. [사진=김병진 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제13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딤프, DIMF)이 다음달 21일 개막한다.

개막에 앞서 딤프 집행위원회는 지난 15일 대구 노보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딤프 시즌이 왔음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딤프 이사장,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참석해 2019 딤프를 소개했다.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채워줄 많은 밝은 작품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특히 외국에서 딤프의 위상을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 이사장은 “딤프를 통해 대구의 문화산업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뮤지컬 팬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딤프가 문화적인 측면에서 대구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딤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3회 딤프는 다음달 21일 개막작 영국의 ‘웨딩 싱어’를 시작으로 폐막작 러시아의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등 7월8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계명아트센터 등에서 계속되며 올해 축제 홍보대사는 인기 아이돌 그룹 EXO의 리더인 수호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