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ㆍ울산도시공사ㆍ(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협약 - 울산 도시재생사업 이끌 청년인재 양성 지원체계 구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지난 15일 울산도시공사에서 울산도시공사,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와 ‘청년활동가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활동가란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주민 주도의 문제 발굴과 지역 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사회혁신형 전문 활동가로서, 울산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활동가는 각 지역의 도시재생센터 및 문화시설 등에 취업해 도시재생 신사업 발굴ㆍ육성, 지역 공동체 운영에 전문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청년활동가 양성 확대와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강화를 위한 지원, 지역의 관련 사업 및 기관에 청년활동가의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동서발전에서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중 청년층에 초점을 맞춘 사업”이라며 “청년활동가 육성을 지원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18일 (사)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와 함께 시에서 개최하는 일자리 정책 확산 캠페인 ‘Work & Walk Together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청년활동가 양성을 포함한 동서발전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과 일자리 정책 홍보에 앞장 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