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난간에 공작새가 나타났다.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작새는 지난 12일 오후 온수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나타났다. 주민이 공작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공작새를 1시간 만에 포획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공작새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한국 조류 보호협회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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