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시장 “희망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주제” [헤럴드경제(거제)=윤정희 기자]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이양대 본부장)에서는 지난 5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히든싱어와 함께하는 동감ㆍ공감 토크콘서트’ 를 개최, 200여명의 학생ㆍ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히든싱어와 함께하는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JTBC’ 히든싱어 출연자인 용접공 임창정으로 알려진 조현민 씨와 김건모 모창 능력자 나건필 씨가 개인사와 더불어 모창가수로 살아가는 과정을 전달했다.
이양대 본부장의 희망에 대한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특히, 강연 위주가 아닌 대담형식으로 진행되어 청중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이 용접공이나 레크레이션 강사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을 경험했다는 측면에서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토크 중간중간에 이어진 노래시간은 참석한 200여명의 청중들이 진짜 콘서트에 온 것처럼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일어나서 율동도 하는 등 토크와 콘서트가 절묘하게 조화된 자리였다.
이날 콘서트에 함께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희망은 우리 개개인뿐만 아니라 거제시를 위해서도 가장 필요한 주제이며, 우리 모두 다같이 살기좋은 거제를 만들어가자”며 청중들과 공감했다.
한편, 거제시 나부터다함께시민운동본부는 기초질서 확립,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 등 시민의식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토크 콘서트 등 우리 시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cgn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