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카네이션 3000 송이도 증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제47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갑수 상무를 비롯해 울산영업본부 봉사대 20여명은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에 참가해 질서 유지와 좌석 안내 등 봉사활동을 했다.

또 별도 준비한 카네이션 3000송이를 노인들에게 일일이 달아주고 손톱깎이 세트를 선물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울산영업부 주민기 과장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 효를 실천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하나같이 웃음으로 화답해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일 울산시노인복지관에 제47회 어버이날 및 어르신문화축제 재원으로 쓰일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