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월 누적대수 7만380대…전년比 24.6% 감소 - KAIDA “브랜드 물량 부족으로 감소세”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1만8078대보다 0.8% 증가하고 전년 동월(2만5923대) 보다 29.7% 감소한 1만8219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4월까지 누적대수는 7만380대로 전년 동기 9만3328대보다 24.6% 감소했다.
브랜드별로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1위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로 총 6543대가 등록됐다. BMW가 3226대로 2위, 렉서스가 1452대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를 ▷볼보 916대 ▷지프 915대 ▷포드/링컨 833대 ▷도요타 831대 ▷혼다 735대 ▷미니 725대 ▷랜드로버 517대 ▷포르쉐 336대 ▷닛산 307대 ▷푸조 254대 ▷인피니티 211대 ▷캐딜락 123대 ▷재규어 107대 ▷마세라티 101대 ▷시트로엥 45대 ▷롤스로이스 22대 ▷벤틀리 15대 ▷람보르기니 5대 등이 이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모델 1,2위도 모두 벤츠가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 300(176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1091대), 렉서스 ES300h(703대)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2812대(70.3%)로 가장 많았고, 일본 3536대(19.4%), 미국 1871대(10.3%)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664대(58.5%), 디젤 5018대(27.5%), 하이브리드 2354대(12.9%), 전기 183대(1.0%)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월과 비슷했으나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년 동기대비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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