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주동필)는 최근 5일간 개최된 ‘2019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춘계 3기’에 ㈜마린테크노를 포함한 전남지역 우수 수출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관 8개사는 캔톤페어 국제관이 위치한 B관에 입점, 172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715만불의 상담실적 및 총 14건 312만불의 현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마린테크노(대표 황재호)는 성도 체얼시 국제무역유한회사와 50만불의 마스크팩과 화장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현장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대창식품(대표 정현택, 조미김/스시김 등) 132만불, 콩새미(대표 국령애, 전통 발효소스) 20만불, 가보팜스(대표 김희성, 꿀유자차 등) 30만불, 명품(대표 박권수, 기초화장품) 40만불, 마린테크노 90만불(현장 계약 포함) 등의 계약성과를 냈다.

전남도 김영철 중국협력팀장은 “제125회째를 맞이한 캔톤페어는 규모에 있어 세계 3대 종합 소비재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중국 외에도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바이어를 동시에 만날 수 있어 한국 기업의 관심과 참여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