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현대렌탈케어도 서비스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가 렌탈 서비스를 확장한다.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은 최근 “롯데렌탈 묘미, BS렌탈, CJ헬로, 스마트36, 렌탈비즈마켓(렌탈드림), KT스카이라이프에 이어 현대렌탈케어까지 렌탈 서비스를 넓힌다”고 밝혔다.

로라스타 측은 “올해 1분기에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해 수요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 렌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렌탈은 총 48개월 분할 납부 방식으로, 렌탈료는 제너레이터 라인은 월 2만~3만원대, 프리미엄 제품인 시스템 라인은 월 8만~10만원대로 구성됐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고플러스(GO PLUS) 제품은 월 4만원대면 200만원 상당의 고가 제품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렌탈한 제품은 48개월 할부 종료 후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이전된다. 현대렌탈케어에서는 현대백화점(오프라인)에서 렌탈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라스타’는 펄스스팀, 3D솔플레이트, 액티브보드 등 자사만의 특허기술로 초보자도 세탁소 다림질처럼 쉽게 다림질을 구현할 수 있는 고기능 스팀다리미다.

특히 스팀살균 기능이 뛰어나 99.999% 살균으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 의류관리가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성수 게이트비젼 대표는 “‘소유보다는 공유’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렌탈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부담없는 렌탈로 프리미엄 가전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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