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2019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오는 16일 서울 구로동 G밸리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구로구, 금천구,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벤처기업협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G밸리 강소기업 50여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SW 개발 등 IT업종과 의료기기 개발·제조업종, 마케팅, 광고업종 등 지식기반산업이 주류. 국내 최초 치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오스템임플란트, 청년친화형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등 G밸리 우수 중소기업 25개 사가 현장에 부스를 마련해 직접 면접을 실시한다.

또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을 위해 일자리 관련 정부정책 설명, 직무·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진단 등 구직자 면접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지원, 면접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류영현 본부장은 “G밸리 채용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많은 구직자가 취업을 했다. 올해도 G밸리의 강소기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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