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4층 메이플 홀에서 열린 ‘2019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사진 오른쪽)이 이날 행사에 참석, 김태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으로부터 상패와 함께 상장을 받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323억원, 당기순이익 4338억원을 거둬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고 2014년부터 5년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두 자릿수(13%)를 유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딜 규모가 2016년 1600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 규모로 급증하는 등 과거 국내 부동산금융 위주 사업 구조에서 탈피, 다양한 사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중소형 증권사에서 대형 증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