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맞아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SK텔레콤이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5GX 슈퍼노바’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 품질 개선 기술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인공지능이 수백만장의 사진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개선한다.

SK텔레콤은 이벤트를 위해 인물과 풍경을 담은 수백만장의 사진으로 미리 ‘5GX 슈퍼노바’를 학습시켰다. 업그레이드 전후 사진을 확대해 비교하면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화질 개선 품질 최적화와 적절한 콘텐츠 여부 판단을 위해 매일 응모자의 사진 300장, 영상 100개의 화질을 업그레이드해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고화질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 사진파일을 등록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인화된 사진을 응모할 경우 스캐너, 스캔 애플리케이션(앱) 활용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인화된 사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 반사로 인해 개선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따뜻한 경험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