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별로 조사사업비의 최고 70% 지원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4일까지 해외산림투자의 활성화를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 사업은 기업의 해외산림투자에 필요한 산림환경, 인프라, 투자제도, 물류여건 등에 대한 사전조사를 지원해 원활한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의 안착과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조림, 목재가공시설 및 단기임산물) 실시를 위한 조사대상지를 확보한 자이며, 정관 또는 법인등기부에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해외산림조사사업 포함)을 목적사업으로 등재한 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업체별 약 2000만원 수준으로 조사사업비의 70%이내(기 지원업체 60%)이다.

구길본 원장은 “한국임업진흥원은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를 통해 국내의 민간 기업들이 해외산림자원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내용 공유로 해외산림사업의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산림자원개발 사전환경조사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해외산림투자정보서비스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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