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기은세가 ‘한끼줍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은세는 지난 10일 방송된 ‘한끼줍쇼’에 배우 류승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기은세는 결혼 생활부터 본명과 예명에 얽힌 비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입담을 뽐냈다.
결혼 7년차 유부녀라 밝힌 기은세는 현재의 남편에게 자신이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렇게 7년을 같이 살고 있다”라며 웃었다. 기은세의 남편은 12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기은세는 “본명이 변유미”라고 밝히며 기은세라는 예명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해 “어머니의 권유로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은세는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작명소에서 지어준 이름”이라고 비화를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류승수는 “나도 작명소에 갔는데 이름을 ‘류감승’이나 ‘류금성’으로 바꾸려고 하더라. 친구들이 ‘중국집이냐’며 만류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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