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 경북 고령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가야생활촌 등에서 ‘제15회 대가야 체험 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대가야의 화합’을 주제로 진행되며 1500년전 대가야 시대 생활, 문화, 예술 등 삶 전체를 엿 볼수 있다.
이번 축제는 ‘철’을 테마로 해 퍼레이드, 세계 현 페스티벌, 뮤지컬 가얏고, 토기 철기 체험 및 용사체험, 대가야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고령의 개실마을, 가얏고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는 농촌체험 부스와 딸기 따기 체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낭만 고분군 야간트래킹 등도 펼쳐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고령의 주요거점관광지가 될 대가야생활촌에서 ‘축제 개막식’과 함께 ‘대가야 생활촌 개장식’을 연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체험 축제는 대가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대가야 체험 축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