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넷플릭스 '페르소나' 공개가 미뤄진다. 5일 넷플릭스는 아이유 주연의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런칭 일정을 변경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원도 일대에 일어난 산불로 국가 재난 상황임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다. 넷플릭스 측은 “국가재난 상태가 선포된 엄중한 상황”이라며 “공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일대에서 시작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주변 산과 속초 시내, 고성 해안가까지 번졌다. 정부는 강원도 산불에 대해 5일 오전 9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이하 ‘페르소나’ 측 입장 전문 금일(4월 5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런칭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동해안 산불로 인해 국가재난 상태가 선포된 엄중한 상황 속에서, 오늘 예정이었던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으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공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